나만의 맛을 완성하는 믹스(Mix)의 미학
201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Mix-a-Bowl'은 변화하는 현대인의 외식 문화를 상징하는 브랜드입니다. 현지 고객들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골라 먹는 재미'를 핵심 경험으로 내세웠습니다. 'Mix-a-Bowl'이 가진 건강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정의하고, 미국 시장의 외식 트렌드 속에서 브랜드의 독창성이 일관된 언어로 전달될 수 있도록 B.I와 패키지시스템 전반을 설계했습니다.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B.I
새롭게 개발한 B.I는 재료들이 조화롭게 섞이며 하나의 완성된 맛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Mix-a-Bowl'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능동적인 식사 경험을 상징하며, 치열한 외식시장 속에서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시각 언어를 구축하였습니다.
취향을 담는 브랜드 시스템
패키지 디자인은 복잡한 장식보다는 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믹스(Mix)라는 브랜드의 핵심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고객이 나만의 보울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식사까지 브랜드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심볼과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구성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매장 인테리어부터 테이크아웃 패키지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각적 일관성을 강화했습니다.
내맘대로 완성하는 bowl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나만의 보울을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 모여 브랜드의 인상을 만듭니다. B.I에서 시작된 시각 언어가 패키지와 고객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Mix-a-Bowl'만의 즐겁고 자유로운 정체성이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나의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싶은 건강한 식사. 'Mix-a-Bowl'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고객의 일상 속에 더욱 선명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외식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