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름이 여행이 되는 공간
호텔은 단순히 잠을 자는 장소가 아닙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경험이 됩니다. HOTEL STENDHAL은 숙박 시설을 넘어 여행자의 시간과 감성을 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객실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물이 아닌, 호텔이 가진 분위기와 철학을 전달하는 브랜드 리플렛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공간이 전하는 품격을 담다
HOTEL STENDHAL은 클래식한 건축적 요소와 현대적인 편안함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호텔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따뜻한 컬러와 절제된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여백 중심의 편집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사용자는 리플렛을 펼치는 순간부터 단순한 정보가 아닌 호텔이 가진 분위기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식
리플렛 내부는 객실과 다이닝,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시설을 나열하기보다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순간들을 중심으로 이미지를 배치하여 공간이 가진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HOTEL STENDHAL이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경험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브랜드 경험을 담은 작은 책
이번 리플렛은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호텔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첫 번째 접점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손에 쥐는 순간 느껴지는 따뜻한 컬러와 절제된 구성은 HOTEL STENDHAL이 추구하는 우아함과 편안함을 상징합니다.